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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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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

현황계 마지막 대제인 엽현. 만 년 전, 스스로를 장천비에 녹여 넣으며 명연의 무천사마를 진압했다. 만 년의 세월이 흘러 그의 공력이 모두 소진되고 봉인이 깨질 위기에 처하자, 그는 현황제령을 내려 다섯 성지의 후계자들에게 수호의 임무를 이어받으라 명한다. 그러나 이들은 천지의 기운에 현혹되어 보물만 탐했고, 스스로의 탐욕에 눈이 멀어 그들을 가로막고 있는 엽현을 걸림돌로 여기는데... 탐욕에 눈이 먼 성지, 공력을 다한 엽현, 그리고 곧 깨질 봉인까지... 과연 현황계가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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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검은 용의 부활과 피의 의식

역적:마에 씌인 탐욕 에서 보여준 붉은 마법진 위의 의식은 정말 소름 끼쳤어요. 흑룡이 감싸고 있는 옥새가 피빛으로 물들며 부활하는 장면은 시각적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수많은 제자들이 해골로 변해가는 과정은 잔혹하면서도 비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죠. 주인공의 절규와 함께 터져 나오는 검은 기운은 앞으로 펼쳐질 파멸을 예고하는 듯했습니다. 다크 판타지 특유의 무거운 서사와 강렬한 색감이 어우러져 몰입도가 상당했습니다. 넷쇼츠에서 이런 고리티 영상을 볼 수 있다니 기대 이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