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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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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

현황계 마지막 대제인 엽현. 만 년 전, 스스로를 장천비에 녹여 넣으며 명연의 무천사마를 진압했다. 만 년의 세월이 흘러 그의 공력이 모두 소진되고 봉인이 깨질 위기에 처하자, 그는 현황제령을 내려 다섯 성지의 후계자들에게 수호의 임무를 이어받으라 명한다. 그러나 이들은 천지의 기운에 현혹되어 보물만 탐했고, 스스로의 탐욕에 눈이 멀어 그들을 가로막고 있는 엽현을 걸림돌로 여기는데... 탐욕에 눈이 먼 성지, 공력을 다한 엽현, 그리고 곧 깨질 봉인까지... 과연 현황계가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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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역적:마에 씌인 탐욕, 이 반전 미쳤다

역적:마에 씌인 탐욕 초반엔 주인공이 당하는 게 답답했는데, 후반부 악마 소환 장면에서 숨이 멎을 듯 긴장됐다. 붉은 번개와 거대한 괴수의 등장은 스케일이 장난 아니었고, 주인공의 눈빛 변화에서 복수의 서사가 느껴져 몰입감 최고였다. 넷쇼트 에서 이런 고퀄리티 작품을 보니 눈이 호강한다. 캐릭터들의 의상 디테일과 배경의 어두운 톤이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렸다. 다음 편이 너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