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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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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

현황계 마지막 대제인 엽현. 만 년 전, 스스로를 장천비에 녹여 넣으며 명연의 무천사마를 진압했다. 만 년의 세월이 흘러 그의 공력이 모두 소진되고 봉인이 깨질 위기에 처하자, 그는 현황제령을 내려 다섯 성지의 후계자들에게 수호의 임무를 이어받으라 명한다. 그러나 이들은 천지의 기운에 현혹되어 보물만 탐했고, 스스로의 탐욕에 눈이 멀어 그들을 가로막고 있는 엽현을 걸림돌로 여기는데... 탐욕에 눈이 먼 성지, 공력을 다한 엽현, 그리고 곧 깨질 봉인까지... 과연 현황계가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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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역적:마에 씌인 탐욕, 압도적인 스케일의 서막

역적:마에 씌인 탐욕의 오프닝은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거대한 비석과 붉은 용암 지대에서 등장하는 마신 무천사마의 등장은 숨이 멎을 듯 긴장감을 줍니다. 특히 주인공 염현이 사슬에 묶인 채 명계를 지키는 모습에서 비장함이 느껴지네요. 태일성주, 만검성주 등 각기 다른 성주들이 등장하며 펼쳐지는 화려한 법술 대결은 시각적 쾌감을 극대화합니다. 단순한 액션을 넘어선 세계관 구축이 돋보이며,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는 완벽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