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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약혼자 버리니 황후가 차려지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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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약혼자 버리니 황후가 차려지네

시골에서 돌아온 영창후부 장녀 두청영은 시골에서 자랐다는 이유로 후부의 홀대를 받았고 5년 동안 약혼자 심담을 짝사랑했으나 시골 출신 때문에 그의 무시를 받았다. 여관 고과에서 심담은 영창후부 차녀인 두월미를 편들고 하찮은 이유로 두청영을 낙방시켜 그녀가 폭군인 위효의 후궁으로 입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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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청영이 황후라니 충격 그 자체

태부가 청영이 황후로 책봉되었다는 소식을 전하자마자 주인공은 완전히 얼어붙었어. 눈빛이 흔들리고 입술이 떨리는 게 정말 절절했지. 눈 내리는 동화문 앞에서 군인에게 막히는 장면은 답답함의 극치였고, 결국 황궁 안으로 들어가는 청영의 뒷모습을 보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 너무 리얼했어. (더빙) 약혼자 버리니 황후가 차려지네 라는 제목처럼 반전과 감정선이 꽉 찬 전개에 몰입도 최고야. 주인공의 절규와 체념이 교차하는 순간마다 심장이 조여오는 기분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