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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약혼자 버리니 황후가 차려지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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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약혼자 버리니 황후가 차려지네

시골에서 돌아온 영창후부 장녀 두청영은 시골에서 자랐다는 이유로 후부의 홀대를 받았고 5년 동안 약혼자 심담을 짝사랑했으나 시골 출신 때문에 그의 무시를 받았다. 여관 고과에서 심담은 영창후부 차녀인 두월미를 편들고 하찮은 이유로 두청영을 낙방시켜 그녀가 폭군인 위효의 후궁으로 입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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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비녀 하나로 드러난 오 년의 짝사랑

태부님이 건네는 청옥 비녀는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심담에게 전하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그녀는 차갑게 거절해버렸어요. 두월미가 나타나 비녀를 가로채며 승리를 만끽하는 모습에 가슴이 미어지네요. (더빙) 약혼자 버리니 황후가 차려지네 에서 심담의 체념한 표정과 태부님의 서운함이 교차하는 순간이 정말 절절합니다. 오 년 동안 영우사에서 빌었던 평안이 결국 이런 결말로 이어질 줄 누가 알았을까요? 비녀를 두고 떠나는 뒷모습에서 모든 감정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