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ater
Close

(더빙) 약혼자 버리니 황후가 차려지네23

like2.0Kchase1.6K
오리지널 버전 보기icon

(더빙) 약혼자 버리니 황후가 차려지네

시골에서 돌아온 영창후부 장녀 두청영은 시골에서 자랐다는 이유로 후부의 홀대를 받았고 5년 동안 약혼자 심담을 짝사랑했으나 시골 출신 때문에 그의 무시를 받았다. 여관 고과에서 심담은 영창후부 차녀인 두월미를 편들고 하찮은 이유로 두청영을 낙방시켜 그녀가 폭군인 위효의 후궁으로 입궁하게 만들었다.
  • Instagram
본 회차 리뷰

신부의 담대함이 살아남는 길

결혼식 날 목을 조이는 폭군 앞에서 신부가 보인 담대함이 소름 돋았어요. 죽음을 각오한 듯한 눈빛으로 국고와 백성을 언급하며 협상하는 모습이 정말 강렬하네요. (더빙) 약혼자 버리니 황후가 차려지네 에서 이런 긴장감 넘치는 대립 구도는 처음 본 것 같아요. 폭군의 표정이 살기에서 흥미로움으로 바뀌는 순간이 백미였습니다. 목을 조이는 손길과 신부의 떨리는 목소리가 대비되면서 극도의 서스펜스를 자아내네요. 단순히 무서운 폭군이 아니라 정치적 위기를 직감하는 군주의 면모도 보여줘서 캐릭터가 입체적이에요. 붉은색 조명과 촛불이 만들어낸 분위기가 비장미를 더해주어 몰입도가 상당했습니다. 신부의 기지가 어떻게 폭군의 마음을 움직일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