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국 명의 심옥루 에서 남주가 여주를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 애하네요. 처음엔 웃으며 다가가다가도 이내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특히 복도를 걸으며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표정과 손짓에서 긴장감이 느껴져요. 여주가 아기를 안고 있는 장면과 남주가 혼자 고민하는 장면이 교차되면서 스토리의 깊이가 더해지는 것 같아요.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감성적인 장면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배우들의 의상과 배경도 너무 잘 어울려서 몰입도가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