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산부인과 의사 심옥루는 뜻밖의 사고로 옛시대의 사형수 몸에 빙의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그는 자신의 의술로 목숨을 건지고, 그 일을 계기로 궁에 발을 들인다. 심옥루는 현대 의학 지식으로 수많은 위기를 돌파하며 후궁의 암투와 궁중의 비밀 한가운데로 들어선다. 죽을 운명이었던 그는 점차 황제가 주목하는 인물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혼국 명의 심옥루 에서 남주가 기다리다 지쳐하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여주가 문을 열고 나올 때의 화려한 의상과 우아한 걸음걸이가 정말 압권이었죠. 두 사람이 포옹하는 순간의 감정선이 너무 잘 표현되어서 저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되네요. 남주의 다정함과 여주의 수줍은 표정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고대 궁궐 배경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