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산부인과 의사 심옥루는 뜻밖의 사고로 옛시대의 사형수 몸에 빙의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그는 자신의 의술로 목숨을 건지고, 그 일을 계기로 궁에 발을 들인다. 심옥루는 현대 의학 지식으로 수많은 위기를 돌파하며 후궁의 암투와 궁중의 비밀 한가운데로 들어선다. 죽을 운명이었던 그는 점차 황제가 주목하는 인물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혼국 명의 심옥루 에서 공주부 앞의 초록 옷 여인이 표정이 굳어 있는 장면이 인상적이에요. 뭔가 큰 사건이 일어날 것 같은 긴장감이 느껴지죠. 양회계와 호신이 차를 마시며 문서를 주고받는 장면에서는 권력 다의 냄새가 솔솔 나요. 특히 호신의 미소가 너무 교활해서 소름이 돋았어요. 넷쇼트 앱에서 이런 디테일한 연기를 보니 더 몰입하게 되네요. 다음 전개가 정말 궁금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