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수술복과 마스크를 쓴 의사가 피 묻은 손을 들고 서 있는 장면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아요. 혼국 명의 심옥루 에서 현대와 고대가 교차하는 순간, 황금 장식을 한 귀부인의 당혹스러운 표정과 왕의 놀란 눈빛이 극적인 긴장감을 자아냅니다. 촛불과 등롱이 어우러진 궁전 내부 장식은 화려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죠. 의사의 등장으로 인해 펼쳐질 이야기의 향방이 궁금해져요. 넷쇼트 앱 에서 이런 독특한 설정의 드라마를 만날 수 있다니 정말 매력적이에요. 등장인물들의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놓치지 않고 지켜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