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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만 여덟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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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만 여덟

호빠 선수 경성은 3년 전, 귀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기이 세계로 이동한다. 생존을 위해 경성은 귀신들의 영혼을 달래주기 시작한다. 여덟 번의 영혼 결혼식까지 치르며 버텼지만, 돌연 국운을 건 생존 게임에 강제 소환된다. 그런데, 던전의 최종 보스가 내 아내들이라고?! 아찔하고 치명적인 저승 런웨이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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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피 묻은 정장과 붉은 와인잔의 기묘한 조화

아내만 여덟 에서 보여준 이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어요. 피투성이가 된 남자가 등장하자마자 분위기가 긴장되더니, 보라색 머리의 여자가 등장하며 순식간에 로맨틱한 분위기로 반전되는 게 너무 매력적이었죠. 바텐더로 변신한 남자의 미소와 여자가 따르는 와인잔의 붉은 색감이 피를 연상시키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을 줘서 소름이 돋았어요. 두 사람의 미묘한 눈빛 교환과 스킨십에서 느껴지는 위험한 로맨스가 정말 중독성 있어요. 넷쇼트 앱에서 이런 고리티 영상을 볼 수 있다니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