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한 전개에 숨 쉴 틈이 없네요! 처음엔 아버지가 딸을 쫓아내는 비극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아가씨 남편은 부자 팔자 라는 제목처럼 전혀 다른 스토리가 펼쳐지더라고요. 납치된 신부의 표정이 공포보다는 묘한 여유로움으로 변하는 순간, 긴장감이 극에 달했습니다. 범인의 당황스러운 반응과 대비되는 신부의 태도가 정말 흥미롭습니다. 이런 반전 요소가 가득한 이야기를 넷쇼트 앱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 전개가 너무 궁금해지는 몰입감 있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