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상과 간호사의 기묘한 동행이 펼쳐지는 마술 카드로 도시를 지배한다 에서 총기 상점의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주인공이 선택한 리볼버의 디테일과 간호사가 가져온 약품 케이스의 대비가 흥미롭습니다. 사격장에서 만난 다양한 인물들의 표정에서 긴장감이 느껴지며, 주인공의 결연한 눈빛이 다음 전개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사이버펑크 감성의 배경과 캐릭터들의 의상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몰입감을 높여주네요.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고리티 작품을 만나니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