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사인이 번쩍이는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술 카드로 도시를 지배한다 의 한 장면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주인공의 기계 팔과 카드가 만나는 순간, 단순한 마술이 아닌 초능력을 보는 듯한 전율이 느껴집니다. 침대 밑을 확인하거나 피를 묻히는 디테일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이야기의 깊이를 더해주네요. 어두운 과거를 가진 듯한 그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에 완전히 빠져들었습니다. 넷쇼츠에서 이런 고리티 영상을 보니 눈이 호강하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