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연기 속에서 등장하는 표범 귀 사내와 흡혈귀 같은 남자의 긴장감이 장난 아니네요. 주인공은 의수 팔로 총을 쏘고 적들을 제압하는 액션이 정말 시원시원합니다. 특히 금고 앞에서 마술 카드를 꺼내 붉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장면은 마술 카드로 도시를 지배한다 라는 제목처럼 초자연적인 능력을 암시하죠. 피 묻은 손으로 금고를 여는 디테일과 마지막에 시험관을 들고 미소 짓는 표정에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넷쇼츠에서 이런 고퀄리티 액션을 보니 눈이 호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