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진짜 대박임... 처음엔 싸우는 줄 알았는데 여자가 남자의 넥타이를 풀며 가슴을 드러내는 순간부터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함 ㅋㅋㅋ 그리고 목욕 장면! 젖은 머리카락과 근육질 몸매가 너무 섹시해서 눈 떼기가 힘들었음. 여자가 몰래 훔쳐보다가 들켜서 넘어지는 클리셰인데도 설렘이 장난 아님. 물세례 맞고 키스하는 장면은 진짜 영화보다 더 진한 분위기였어. 아가씨 남편은 부자 팔자 라는 제목처럼 남자가 뭔가 숨겨진 비밀이 있는 것 같은데 다음 회차가 너무 궁금해짐. 넷쇼트에서 이런 고퀄리티 로맨스라니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