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요리사가 만든 백절닭을 한 입 베어 문 순간,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요. 단순한 미식이 아니라 과거의 추억과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이죠. 종말 요리사의 좀비 조수에서 이런 감정선이 나올 줄은 몰랐어요. 차가운 얼음 능력이 뜨거운 맛 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슬퍼요. 요리가 사람을 치유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명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