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의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운전하는 남자의 식은땀과 뒷좌석 여신들의 차가운 눈빛 대비가 정말 소름 돋아요. 불타는 도시 배경 속에서 청련과 구맹의 등장은 스케일이 달라 보입니다. 좀비 시대, 여신과 함께라는 제목처럼 생존을 위한 팀워크와 갈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네요. 특히 헤드셋을 착용하며 작전을 수립하는 장면에서 전문적인 액션물의 맛이 느껴져서 몰입도가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