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상담실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시작되는 유일한 사치. 진자 소리에 맞춰 깊어지는 최면,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오르는 끔찍한 기억들. 상처투성이 소녀의 절규와 충격적인 반전이 숨 막히게 몰입감을 줍니다. 상담사의 미묘한 표정 변화와 환자의 공포가 교차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하네요. 트라우마를 파헤치는 과정이 너무 리얼해서 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했어요. 결말의 반전이 정말 소름 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