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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버린 그 남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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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버린 그 남자

옛날 강호를 휘젓던 곽강룡이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세월의 때를 씻고 악을 버린 그는 아내와 함께 조용히 살아가며, 화물차를 몰며 묵묵히 생계를 이어갔다. 어느 날, BMW차 운전자가 권세를 부리며 그를 모욕하자, 옛 동료들이 소식을 듣고 달려와 대신 나서주려 했지만, 그는 담담히 손을 내저으며 거절했다. 본심을 지키고 다툼을 피한 채, 과거를 완전히 끊고, 그저 평범한 일상과 소박한 행복 속에서 조용히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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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권력의 무게가 느껴지는 한 장면

악을 버린 그 남자 에서 보여준 이 장면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수백 명의 조직원들이 일제히 고개를 숙이는 모습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졌고, 헬리콥터와 구급차까지 동원된 스케일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특히 금목걸이를 한 남자가 무릎을 꿇고 울부짖는 모습에서는 권력 관계의 냉혹함이 잘 드러났어요. 은발 남자의 차가운 표정과 대비되는 감정선이 인상 깊었습니다.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고리티 작품을 볼 수 있다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등장인물들의 미묘한 표정 변화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낸 연출력이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