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자마자 사고만 치며 잘릴 위기에 처한 신입사원 임풍. 절망적인 순간, 미녀 상사를 구해내고 뜻밖의 '사회적 죽음 시스템'을 각성한다! 웬걸, 이 시스템 보통이 아니다!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지 못하면 언제 어디서든 굴욕을 당할 준비를 해야 한다! 강해지는 길은 너무나 창피하지만, 그만큼 짜릿하다.
부상당한 청년의 절규와 검은 정장 남자의 냉소적인 미소가 대비되는 장면에서 긴장감이 극에 달합니다. 파란 머리의 경찰관이 등장하며 상황이 더욱 혼란스러워지는데, 망신당하고 인생 역전이라는 주제가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여성 직원의 당황한 표정과 사무실 내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사건의 심각성을 잘 전달하네요.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매우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몰입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