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Later
Close
Episode cover
Selected
전체 회차그해, 마지막 불꽃
Selected

그해, 마지막 불꽃 23

2.2K3.7K

줄거리

임연희의 딸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고현우는 첫사랑의 딸을 구하기 위해 그녀를 포기한 사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은 완전히 결별한다. 이후 고현우는 화재로 모든 것을 잃고 후회 속에 살아가고, 임연희는 ‘산사태 구조 재단’을 설립해 아픔을 극복하며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간다.
  • Instagram

본 회차 리뷰

더 보기

그해, 마지막 불꽃: 눈물과 후회의 무게

화려한 샹들리에 아래에서 펼쳐지는 비극은 정말 가슴을 찢는 듯합니다. 남자가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모습과 여자의 차가운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긴장감을 극대화하네요. 특히 차 안에서 피를 토하는 아이의 장면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과거의 잘못이 현재에 어떤 대가를 불러오는지 보여주는 그해, 마지막 불꽃은 단순한 멜로를 넘어선 서스펜스가 돋보입니다.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가 오히려 더 큰 슬픔을 전달하는 것 같아요. 비극적인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운명을 지켜보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지만,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