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현장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키스신 때문에 현장 공기가 얼어붙는 줄 알았어요. 감독님의 당황한 표정과 배우들의 어색함이 너무 리얼해서 웃음과 긴장감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특히 검은 정장 남자가 들어오면서 형성된 삼각 구도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유일 한 사 치 라는 제목처럼 서로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눈빛 교환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이런 미묘한 감정선과 갈등 구조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아요. 넷쇼츠에서 이런 퀄리티의 드라마를 보니 계속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