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희의 딸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고현우는 첫사랑의 딸을 구하기 위해 그녀를 포기한 사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은 완전히 결별한다. 이후 고현우는 화재로 모든 것을 잃고 후회 속에 살아가고, 임연희는 ‘산사태 구조 재단’을 설립해 아픔을 극복하며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간다.
그해, 마지막 불꽃에서 남자의 고통과 여자의 따뜻한 위로를 보며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화려한 거실에서 벌어지는 이 감정적인 장면은 두 사람의 깊은 유대감을 잘 보여줍니다. 남자가 술을 마시며 괴로워할 때, 여자가 다가가 손을 잡고 위로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특히 남자가 여자의 품에 안겨 울음을 터뜨리는 순간, 그들의 관계가 얼마나 특별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감정의 기복을 잘 표현해서 보는 내내 몰입하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