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소녀 윤백주, 호텔 매니저이자 천재 디자이너로 비상하다! 자신의 공을 가로챈 가짜들의 사기극을 깨부수는 백주의 통쾌한 복수전. "날 구한 건 너라더니, 왜 사진은 합성이지?" 냉철한 재벌 총수 장세진의 사이다 직관과 할머니의 지원사격까지! 옥 목걸이에 얽힌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가짜들의 몰락과 진짜 사랑의 역전극이 시작된다.
옥 목걸이의 주인 에서 여주인공이 건물에 들어오자마자 경비원의 무뚝뚝한 태도에 당황하는 모습이 리얼해요. 처음엔 팔짱 끼고 의심하는 눈초리였는데, 상사가 나타나자 순식간에 공손해지는 이중적인 모습이 웃프네요. 주인공의 당당한 표정과 대비되는 경비원의 비굴함이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여줍니다. 이런 사소한 갈등이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의 복선이 아닐까 싶어요. 넷쇼트 에서 보는 맛이 바로 이런 디테일에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