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머리의 주인공이 시선만으로 상대의 능력을 간파하고, 용을 소환해 적을 제압하는 장면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특히 시스템 창이 뜨며 능력을 흡수하는 설정은 무한 흡수의 지배자라는 제목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공포에 질린 표정의 적과 여유로운 주인공의 대비가 긴장감을 극대화하네요. 넷쇼트에서 이런 고리티 액션을 보니 손에 땀을 쥐게 됩니다. 마지막에 목을 조르는 장면에서 전율이 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