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흡수의 지배자 에서 뱀이 등장할 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건 왜일까요? 처음엔 공포의 대상이었는데, 어느새 소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버렸네요. 특히 괴물을 물리치고 능력을 흡수하는 장면은 사이다 그 자체! 주인공의 성장 속도가 너무 빨라서 다음 회차가 기다려집니다. 뱀의 붉은 눈빛과 소년의 푸른 눈이 대비되는 비주얼도 정말 예술이에요. 이런 판타지 액션은 역시 넷쇼츠에서 봐야 제맛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