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원피스를 입은 여인이 고물상 바닥에 앉아 도자기를 살피는 장면이 정말 몰입감 있어요. 맹녀에게 투시력이 생겼다 라는 설정처럼 그녀의 예리한 눈빛에서 평범한 물건 속에 숨겨진 가치를 찾아내는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주변 사람들의 반응과 대비되는 그녀의 차분함이 인상적이에요. 앱에서 이런 디테일한 연기를 가까이서 보니 더 재미있어요. 다음 장면이 궁금해지는 전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