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염사마왕의 압도적인 화염 파워에 압도당하는 순간, 늑대로 환생했다 의 주인공이 보여주는 차가운 달빛의 대비가 정말 예술이네요. 상처투성이 전사의 절규와 사자 형상의 괴물이 합쳐지는 장면은 숨이 멎을 듯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등장한 성스러운 궁전과 여우 귀를 가진 소년의 미소가 모든 긴장감을 해소시키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게 만듭니다.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고퀄리티 영상을 보니 눈이 호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