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귀여운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숙주 월호의 각성 천재였네요! 늑대로 환생했다 라는 설정이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다니. 은월의 힘이 각성하는 순간의 전율과 함께, 주인공이 거대한 늑대로 변신해 적들을 제압하는 장면은 소름이 돋았어요. 특히 여주인공과의 교감 장면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 서로를 구원하는 관계가 너무 예뻐요. 넷쇼트에서 이런 고리티 작품을 보게 되어 행복합니다. 다음 화가 기다려지는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