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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좋은 날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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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좋은 날

대학 시절, 배령과 주민형은 애틋했던 연인사이었지만 주민형 어머니의 간섭과 오해로 둘은 결국 헤어지게 된다. 6년 후, 주민형과 배령은 대학 축제에서 재회하게 된다. 주민형은 당시 헤어졌던 일이 아직도 마음에 걸렸지만 배령에 대한 마음은 여전했고, 무심한 척하며 마음을 감추려 했지만 결국 배령이 자신의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에 더는 못 참고 결혼하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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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눈물 한 방울에 무너진 6 년

결혼하기 좋은 날 이라는 제목과 달리, 이 드라마는 이별과 상실의 무게를 다루고 있어요. 남주가 병원에서 여주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슬퍼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6 년 전 과거 회상 장면에서 남주가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그의 손등에 떨어진 눈물 한 방울이 주먹을 쥐는 장면으로 이어지며, 그가 얼마나 큰 고통을 견뎌왔는지 보여줍니다. 현재 시간선에서 여주를 삭제하려는 망설임과 병원에서 만난 어린아이의 등장은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게 만드네요. 배우들의 미세한 표정 연기가 정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