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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좋은 날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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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좋은 날

대학 시절, 배령과 주민형은 애틋했던 연인사이었지만 주민형 어머니의 간섭과 오해로 둘은 결국 헤어지게 된다. 6년 후, 주민형과 배령은 대학 축제에서 재회하게 된다. 주민형은 당시 헤어졌던 일이 아직도 마음에 걸렸지만 배령에 대한 마음은 여전했고, 무심한 척하며 마음을 감추려 했지만 결국 배령이 자신의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에 더는 못 참고 결혼하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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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슬픈 시선

결혼하기 좋은 날 에서 보여주는 과거와 현재의 대비가 정말 가슴 아파요. 화려한 정장을 입은 여주인공이 낡은 부엌에서 아버지와 딸을 바라보는 장면은 말하지 않아도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네요. 병원에서 눈물 흘리는 모습과 어린 시절의 추억이 교차하며 캐릭터의 내면 깊이를 잘 보여줍니다. 특히 잠든 딸의 이마를 어루만지는 손길에서 느껴지는 애함이 마음을 울려요.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한 연출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