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포르쉐를 몰고 등장하는 두 여신의 대화가 심상치 않네요. 평소엔 아무것도 안 보이던 맹녀에게 투시력이 생겼다 는 설정이 여기서 터집니다! 고물상 같은 곳에서 보물을 찾아내는 장면은 정말 사이다였어요. 부유한 집안 배경과 대비되는 소박한 할아버지의 미소가 인상 깊고, 주인공의 눈에서 빛이 나는 특수효과가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넷쇼트 앱에서 이런 반전 매력 가득한 드라마를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다음 회차가 너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