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허시연을 구해준 늑대소년. 그녀는 그를 집으로 데려와 허성찬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인간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그는 그런 그녀의 곁을 한결같이 지킨다. 그러나 육가택이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평화는 깨지고, 허성찬은 결국 허시연을 지키기 위해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늑대 남친 에서 두 여자의 기싸움이 장난 아니네요. 갈색 재킷을 입은 여자는 불안한 표정으로 손을 내밀지만, 녹색 드레스의 여인은 차갑게 웃으며 상황을 장악해요. 차 안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눈빛 교환은 정말 소름 돋았어요. 누가 진짜 승자일지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아요. 이런 심리전의 끝은 어디일까요? 넷쇼트 앱 에서 보는 맛이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