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상에 누워있는 여인을 바라보는 황제의 시선이 정말 간절하고 애틋해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태의가 진맥을 할 때 초조하게 기다리는 표정에서 깊은 사랑이 느껴져요. 화려한 궁궐 배경과 따뜻한 조명 덕분에 황제를 잘못 꼬셔버렸다 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더욱 잘 살아나는 것 같아요. 여인이 깨어날 때의 설렘을 함께 느끼게 해주는 명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