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에 팔려간 최강 병기 라는 제목이 무색하게도, 이 장면은 고요한 사찰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를 보여줍니다. 남자와 여자가 손을 잡고 절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았죠. 푸른 도복을 입은 여인의 표정은 차갑기 그지없고, 주인공 여인은 절하는 도중 갑자기 쓰러집니다. 마치 저주라도 걸린 듯한 연출이 소름 끼치면서도 몰입감을 높여주네요. 앱에서 이런 반전 있는 장면을 보니 손에 땀이 쥐는 것 같습니다. 다음 전개가 너무 궁금해지는 클리프행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