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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 품은 사랑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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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 품은 사랑

"난 내 약혼녀를 죽인 범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폭우가 내리던 밤, 안요를 치고 자신의 여자친구 송언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육원. 5년간 옥살이를 마치고 출소한 송언은 안요의 동생 안양과 약혼자 기종주의 복수를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육원과 재회한 송언은 그가 자신을 감옥으로 몰아넣은 진짜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기종주와 함께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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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상처보다 아픈 건 마음

이마에 피가 맺힌 채로 웃어보이는 그녀의 표정이 너무 찢어지네요. 남자는 그런 그녀를 보며 복잡한 표정을 짓는데,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병원 복도에서 자판기 앞까지 이어지는 두 사람의 미묘한 기류가 비극이 품은 사랑이라는 제목처럼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상처 난 이마에 붙인 반창고를 살며시 만져주는 손길에서 느껴지는 애틋함이 정말 좋았어요.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서로의 아픔을 감싸 안으려는 듯한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다음 전개가 너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