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가 들어오자마자 사장님의 표정이 굳더니 뉴스 속보가 터지네요. '사씨 그룹'이 불량 자재로 안전 사고를 냈다는 소식에 모두 경악! 금색 드레스를 입은 여인은 당황한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안경 쓴 남자는 피 묻은 입술로 절규하듯 울부짖어요. 드라마 독한 시어머니가 며느리 바보가 됐다 에서도 이런 반전은 없었을 텐데, 권력의 정점에서 추락하는 순간이 너무 생생하게 그려져서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비서의 차가운 눈빛과 사장의 절망적인 표정 대비가 정말 압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