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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이 게임, 난이도 최악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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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이 게임, 난이도 최악

회사에 치여 살던 임상은 연애 게임 "악마 집사" 에 빠져 지내다 뜻밖의 사고로 게임 속 세계에 떨어진다. 눈을 뜬 그녀는 네 명의 악마 집사를 학대하다가 결국 죽음을 맞는 악녀 릴리스가 되어 있다. 집사들의 눈빛은 이미 분노로 가득하고, 흑화 수치는 위험한 수준까지 치솟는다. 살아남기 위해 릴리스는 집사들을 공략해 흑화를 낮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정된 죽음이 그대로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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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악마들의 집착이 무서워요

주인공의 눈빛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순간부터 심상치 않더니, 결국 지옥견과 거사 뱀의 흑화 수치가 99 에 달했다는 경고가 뜨네요. 폐허가 된 경기장에서 피 묻은 손을 잡는 장면은 비장하면서도 묘한 긴장감을 줍니다. 특히 붉은 머리의 여전사가 상처투성이임에도 불구하고 악마들을 진정시키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더빙) 이 게임, 난이도 최악 이라는 시스템 메시지가 뜰 때마다 주인공의 위기가 고조되는 게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화려한 마법과 불타오르는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관계는 단순한 전투를 넘어선 집착처럼 느껴져요. 붉은 커튼 뒤에서 뱀을 두른 남자가 나타나는 장면은 공포와 설렘이 공존하는 최고의 클라이맥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