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자란 양녀가 거대한 돌을 들고 호화 저택에 등장하는 장면은 전율을 줍니다. 양부모와의 이별 장면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고, 그 정을 뒤로하고 친부모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결연함이 인상적이에요. (더빙) 돌아온 아가씨가 가문을 바로잡다 에서 친부모와 형제들이 무릎을 꿇고 그녀를 맞이하는 반전은 사이다 그 자체입니다. 화려한 옷차림의 가족들과 투박한 옷차림의 대비가 극의 긴장감을 높여주네요. 진정한 가문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주는 통쾌한 복수극의 시작을 알리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