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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들은 아빠를 몰라요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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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들은 아빠를 몰라요

암 오진, 파혼, 그리고 여섯 다둥이. 인생 최악의 날을 보낸 한소원. 첫째 아기가 엄마 몰래 친아빠인 재벌 궁진우를 찾아왔다. 궁진우는 아이를 100억 위안에 사겠다고 하고, 한소원은 나머지 아이들을 숨기기 위해 그의 비서가 된다. 하지만 회사 청소부로 일하는 궁 할머니는 이미 아이들과 찐친 사이. 할머니는 손주들이 아빠를 만날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진실이 드러나는 그날, 과연 이 가족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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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화려한 저택과 아이들의 미스터리

화려한 인테리어의 저택에 나타난 귀여운 아이들과 그들을 바라보는 여자의 표정에서 묘한 긴장감이 느껴져요. 아이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나 대화 없는 침묵이 오히려 더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기들은 아빠를 몰라요 라는 주제가 이런 배경에서 어떻게 풀려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시각적인 아름다움도 훌륭해요.

전화 한 통에 숨겨진 진실

여자가 침실에서 전화를 걸고, 차 안에 있는 남자가 전화를 받는 교차 편집이 정말 긴장감을 높여주네요. 두 사람의 관계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전화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궁금증이 폭발해요. 우리 아기들은 아빠를 몰라요 라는 키워드가 이 장면과 어떻게 연결될지 상상하는 재미가 쏠합니다. 연출이 정말 세련되었어요.

아이들의 순수함과 어른들의 복잡한 세상

방 안에서 노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밖에서 벌어지는 어른들의 복잡한 사정이 대비되면서 마음이 아파요.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놀고 있지만, 그 뒤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기들은 아빠를 몰라요 라는 제목이 이런 대비를 통해 더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감정선이 정말 섬세해요.

의사의 표정 변화가 모든 것을 말해줘

초음파 사진을 본 의사의 표정이 놀람에서 혼란, 그리고 결의로 바뀌는 과정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대사가 없어도 표정만으로 캐릭터의 심리를 완벽하게 전달하네요. 우리 아기들은 아빠를 몰라요 라는 스토리가 이 의사를 중심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져요. 배우의 연기력이 정말 돋보이는 장면입니다.

현대적인 공간과 고전적인 드라마의 조화

최신식 인테리어의 집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고전적인 멜로 드라마의 결합이 정말 신선해요. 공간 자체가 하나의 캐릭터처럼 느껴질 정도로 분위기가 잘 살아있어요. 우리 아기들은 아빠를 몰라요 라는 이야기가 이런 현대적인 배경에서 펼쳐지니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옵니다. 미술 감독의 센스가 빛나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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