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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는 그만할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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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는 그만할래

장성연은 봉욱승을 7년간 짝사랑했다. 봉욱승에게 시집가 3년 동안 전업주부를 해왔다. 결혼기념일 당일, 봉욱승은 첫사랑 때문에 장성연과 이혼한다. 마음이 죽은 장성연은 직장으로 복귀해 자기 인생을 되찾으려 한다. 장성연 일련의 행동 때문에 점차 봉욱승이 미쳐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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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술게임이 이렇게 무서운 거였나

친구들이랑 술 마시며 게임하는 건데, 전업주부는 그만할래 라는 쪽지가 나오자마자 다들 얼어붙더라고요. 특히 안경 쓴 남자가 쪽지 읽을 때 표정이 너무 웃기면서도 섬뜩했어요. 결국엔 키스로 이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여자의 표정 변화가 정말 세밀하게 표현돼서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빨간 재킷 여자의 반전 매력

처음엔 좀 차가워 보였는데, 전업주부는 그만할래 라는 말을 듣고 나서 표정이 확 바뀌더라고요. 술 한 잔에 용기 내는 모습도 귀엽고, 결국엔 남자에게 끌려가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특히 키스할 때 눈을 뜨고 있는 장면에서 그녀의 복잡한 감정이 다 느껴졌어요. 연기력이 진짜 대단해요.

이 드라마의 공기감 미쳤다

조명도 어둡고, 풍선도 있고, 노래도 흐르고… 전업주부는 그만할래 라는 대사가 나올 때 배경음악이 살짝 멈추는 디테일까지! 이런 작은 연출들이 모여서 엄청난 긴장감을 만들어내요. 특히 키스 장면에서 카메라가 흔들리는 게 마치 우리가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어요.

안경 남자의 역할이 핵심이야

그냥 조연인 줄 알았는데, 전업주부는 그만할래 라는 쪽지를 꺼내는 순간 그가 모든 걸 조종하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웃으면서 게임 진행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무서웠고, 결국엔 두 사람을 키스하게 만든 장본인이잖아요? 이런 캐릭터가 있어야 드라마가 살아나는 거 같아요.

키스 장면의 손 디테일 주목해

전업주부는 그만할래 라는 대사가 나온 후 키스로 이어지는데, 여자의 손이 공중에 떠 있는 게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저항하는 건지, 받아들이는 건지 모호한 그 손짓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남자의 손목시계까지 클로즈업되면서 시간까지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디테일이 진짜 영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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