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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모르는 부부의 로맨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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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모르는 부부의 로맨스

여성 알레르기가 있는 루카는 만취 상태에서 아일라와 결혼하지만, 서로의 얼굴도 모른 채 헤어진다. 1년 후, 청소부로 일하는 아일라와 재회한 루카는 그녀를 계약 연인으로 고용하고, 둘은 서로의 정체도 모른 채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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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루카의 충격적인 아침

루카 블랑셀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결혼 증명서를 보고 경악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어요. 어젯밤의 화려한 파티와 대비되는 그의 당황한 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웃음이 나왔네요. 얼굴 모르는 부부의 로맨스라는 타이틀이 왜 붙었는지 알 것 같아요. 그의 어머니 매기가 너무 귀엽고 능청스러워서 또 다른 매력 포인트였어요.

아일라의 감정선 변화

아일라 리드가 클럽에서 루카를 처음 봤을 때의 놀란 표정부터, 교회에서 신부님과 대화할 때의 혼란스러움까지 감정선이 정말 섬세하게 표현되었어요. 특히 결혼 증명서를 들고 거리를 걷는 그녀의 표정에서 복잡한 심정이 느껴져서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넷쇼트 앱에서 이런 고리티 작품을 볼 수 있다니 행운이에요.

화려한 오프닝의 반전

돈다발을 뿌리며 등장하는 루카의 모습은 정말 재벌 대표다운 위압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 화려함 뒤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결혼 이야기가 펼쳐지니 반전이 너무 짜릿하네요. 클럽 분위기와 아침 침실 장면의 대비가 극적이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얼굴 모르는 부부의 로맨스라는 설정이 궁금증을 자아내요.

매기 여사의 능청미

루카의 어머니 매기 여사가 폭죽을 터뜨리며 결혼을 축하하는 장면은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러웠어요. 아들의 당황하는 모습을 보며 전화로 누군가와 통화하는 그녀의 표정에서 뭔가 계획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조연 캐릭터의 디테일이 작품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교회 장면의 신비로움

아일라가 교회에서 신부님과 대화하는 장면은 분위기가 사뭇 달랐어요. 성스러운 공간에서의 혼란스러운 표정과 뒤이어 등장하는 부랑자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복선일까요?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얼굴 모르는 부부의 로맨스가 어떻게 풀릴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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