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병원에 입원해서 문병 갔는데, 온몸이 붕대투성이였던 그가 순식간에 멀쩡해진 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 간호사도 당황하고 저도 어리둥절한데, 의사 선생님이 들어오더니 환자와 묘하게 눈이 마주치더라고요. 그 미소가 뭔가 비밀을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았어요. 브레이크 없는 처방 처럼 전개가 너무 빠르고 반전이 있어서 눈을 뗄 수 없네요. 마지막에 둘이 주고받는 눈빛이 심상치 않아서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졌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