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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용왕의 로맨틱 오해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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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용왕의 로맨틱 오해

6년 전, 당연희는 해를 입어 물에 빠지게 되고 용왕 오경수와 하룻밤을 보낸 후 쌍둥이를 낳게 되는데, 그 중 한 딸은 당연희가 정성껏 키우고 다른 딸은 오경수가 용족으로 데려가 서로 멀어져 살게 된다. 6년 후, 당연희는 딸 데리고 돌아온다. 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나쁜 남자, 즉 아이 아빠의 행방을 찾아나선다. 그러나 두 딸이 똑같이 생긴 외모 때문에 서로 잘못 데려가게 되면서 여러 가지 뒤바뀐 오해가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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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키스 장면의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남자가 여자를 벽에 밀어붙이며 키스하는 순간, 숨소리까지 들릴 것 같은 긴장감이 느껴졌어요. 안경 쓴 남자의 차가운 눈빛과 여자의 당황한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더빙) 용왕의 로맨틱 오해 의 몰입도를 높여주네요. 이 짧은 순간에 두 사람의 복잡한 감정이 다 담겨 있는 것 같아서 계속 다시 보게 돼요.

회색 머리의 남자가 주는 신비로운 매력

검은 코트에 회색 머리를 한 남자의 비주얼이 정말 압도적이에요. 차갑고 도도해 보이지만 아이를 안고 있을 때나 여자를 바라볼 때 미세하게 변하는 표정에서 숨겨진 다정함을 엿볼 수 있어요. (더빙) 용왕의 로맨틱 오해 에서 이런 캐릭터 설정은 정말 흔하지 않은데, 그의 과거가 궁금해져서 다음 편이 기다려지네요.

갑자기 등장한 아이, 관계의 반전인가

달콤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아이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급변하네요. 남자가 아이를 자연스럽게 안는 모습에서 두 사람 사이에 제 3 의 존재가 개입된 복잡한 사연이 느껴져요. (더빙) 용왕의 로맨틱 오해 의 전개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닐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이 아이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요.

여자의 파란 스카프가 포인트네요

화이트 코트에 파란 스카프를 매치한 여자의 스타일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줘요. 남자의 올블랙 패션과 대비되면서도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두 사람의 케미를 돋보이게 하네요. (더빙) 용왕의 로맨틱 오해 의 의상 디테일이 캐릭터의 성격을 잘 표현해주고 있어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휴대폰 속 사진이 모든 걸 말해주나

여자가 휴대폰으로 어린아이 사진을 보여주자 남자의 표정이 순식간에 굳어요. 그 사진 속 아이가 지금 등장한 아이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두 사람의 과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증이 폭발하네요. (더빙) 용왕의 로맨틱 오해 에서 이런 소품 활용은 스토리의 깊이를 더해주는 중요한 장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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