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전체가 붉은 물결로 물들고, 눈물을 흘리며 환호하는 관중들의 모습에서 전율이 느껴집니다. 특히 십 번 선수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 그간의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이 너무 벅차올라요. 대하 축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는 제목처럼, 승리의 순간에도 여전히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이 가슴을 울립니다. 승자와 패자의 희비가 교차하는 장면은 스포츠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넷쇼트 앱에서 이런 명장면을 다시 보니 감동이 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