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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여정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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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여정

1980년대, 허태양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사회적 편견을 딛고 화물 운전사가 되어 남성 중심의 운송 업계에 자리 잡는다.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창업에 성공해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그 과정에서 사랑과 성장을 함께 이루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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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폭력 없는 정의가 가장 통쾌하다

할아버지를 괴롭히는 악당을 보고 가슴이 답답했는데, 가죽 재킷을 입은 여성이 손목만 잡아서 상대를 날려버리는 장면은 정말 사이다였어요. 찬란한 여정 에서 보여주는 이런 액션은 무력이 아닌 지혜로 문제를 해결하는 듯해서 더 매력적입니다. 비가 오는 낡은 창고에서 세 사람이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긴장감이 풀리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네요. 등장인물들의 표정 변화와 감정선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등장한 인물의 놀란 표정이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