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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틀링을 든 신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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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틀링을 든 신부

약혼자 청산이 비겁하게 숨어버린 그날, 소어는 개틀링 폭죽을 들고 절체절명의 융 회장을 구한다. 조카와의 파혼은 단 한마디로 끝났다. "내 목숨의 대가로 나를 바치지." 암흑가의 제왕이자 융가의 가주인 그가 소어 앞에 무릎을 꿇는다. 밖에서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군주지만, 오직 그녀 앞에서는 기꺼이 노예가 되기로 맹세한 남자. 핏빛 연기 속에서 시작된 치명적인 로맨스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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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금괴를 파던 남자가 꽃다발 소녀에게 혼나는 반전

전통 정원에서 금괴를 파내던 남자가 갑자기 나타난 소녀에게 꽃다발로 맞고 넘어지는 장면이 너무 웃겨요. 개틀링을 든 신부 라는 제목과 달리 전혀 다른 전개가 펼쳐지는데, 남자의 당황한 표정과 소녀의 분노가 대비되어 코믹함을 더합니다. 배경의 고전적 분위기와 현대적인 캐릭터들의 충돌이 독특하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정장 남자의 등장이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짧은 시간 안에 긴장감과 유머를 모두 잡은 연출이 인상적입니다.

개틀링을 든 신부 35화 - Netsh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