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후 만 년, 황무지의 은둔자 사일러스. 슬리퍼로 S급 폭풍을 부수자, 전 제자 발레리우스가 스카우트하나 F급으로 무시당한다. S급 짐승도 순식간에 처치하지만 운이라 여긴다. 그러나 금단의 SSS+급 힘을 드러내 적들을 전멸시키고, 마지막엔 종말의 재앙 글러톤을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데…
엘라는 줄리안과 셀레나의 불륜을 목격하고 죽었지만, 비비안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름답고 위험한 그녀는 복수를 품는다. 알렉산더는 그녀의 정체를 단번에 꿰뚫어 보지만, 침묵하는 대신 그녀의 몸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사냥꾼이 아닌, 그녀의 에이스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비비안은 그를 이용해 모든 적을 쓰러뜨리려 하는데...
천재 해커 '진풍'의 정체를 숨긴 성도 테크 대표 임진. 프로젝트를 앞두고 팀장 장뢰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전부 해고 후, 신입들과 반격을 시작한 임진. 모든 음모를 파헤치고 승리하지만, 이번엔 동료 심약빙이 납치된다. 현장에 남겨진 킹 체스 말, 진짜 적은 누구인가?
5년 전, 목장 노동자로 적을 피하던 한 남자는 우연히 한 여성 대표와 하룻밤을 보낸다. 지금 그녀는 딸과 함께 돌아와 예상치 못한 청혼을 한다. 남자는 숨고 싶지만, 그녀와 딸이 모욕당하고 죽을 뻔하자 더 이상 숨지 않는다. 그는 사실 글로벌 무기 제국의 대표이자 거대한 왕조의 후계자였다. 그를 포함한 그의 가족을 해친 모든 자들은 대가를 치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