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양려는 남자친구가 세상을 떠났다고 생각했고, 혼전임신한 그녀는 갓 태어난 아이를 어머니 이수영에게 맡겼다.
그 후 8년 동안 양려는 한 번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고, 아이를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 이수영이 병으로 위중해지자 도시로 아이를 맡길 사람을 찾아 나섰지만, 이미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 양려는 끝내 이 딸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양려는 임석의 죽음으로 인한 상처와 혼전임신으로 인해 태어난 딸을 어머니 이수영에게 맡기고 도시로 떠난다. 8년 후, 이수영이 병으로 위중해지자 도시로 아이를 맡길 사람을 찾지만, 이미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 양려는 딸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한편, 양만월은 할머니와 함께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며 학교에 가지 못하는 고통을 겪는다.양려는 결국 자신의 딸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할머니와 만월의 대화에서 할머니는 만월이 엄마에게 버림받지 않았음을 팔찌를 통해 설명하며, 만월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책가방을 사주겠다고 약속한다. 한편, 할머니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치료를 거부하고, 만월을 위해 돈을 아끼려 한다. 주변 사람들은 할머니의 건강과 만월의 미래를 위해 도성으로 가서 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하지만, 할머니는 망설인다.할머니는 결국 도성으로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할머니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만월은 할머니를 위해 눈을 아끼려 하지만, 할머니는 만월의 교육을 우선시한다. 의사로부터 할머니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경고를 받은 가족은 서둘러 치료를 시작해야 함을 깨닫는다. 한편, 만월은 추석을 맞아 도시로 가서 엄마를 찾고 생일을 함께 보내자는 할머니의 제안에 기쁨을 표현한다. 그러나 도시 생활의 현실은 만월에게 가혹하게 다가오고, 고급 주택가에서 쫓겨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만월은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양려는 8년 전 사망한 줄 알았던 남자친구가 살아있음을 의심하며, 자신의 아이를 어머니 이수영에게 맡긴 후 돌아보지 않은 과거를 후회한다. 한편, 이수영이 병으로 위중해지자, 아이는 병원에서 외할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과연 양려는 이수영의 병세와 자신의 아이를 인정하게 될까요?
양려는 8년 전 남자친구의 죽음과 자신의 혼전임신으로 인해 태어난 딸을 외할머니에게 맡긴 채 돌아보지 않았다. 외할머니가 병으로 위중해지자 도시로 아이를 맡길 사람을 찾던 중, 이미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 양려는 딸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딸은 외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정가를 찾아가지만, 정가의 주인에게 심한 모욕과 폭력을 당한다. 결국 딸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엄마와의 갈등 속에서 혼란스러워한다.양려는 결국 딸을 인정하게 될까요?